(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2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61,000선으로 상승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1,379.64포인트(2.31%) 뛴 61,184.05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57.81포인트(1.52%) 오른 3,849.46을 나타냈다.
이날 일본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마무리 수순에 있다는 전망에 장 초반부터 강세다.
간밤 트럼프는 백악관 취재진에 "우리는 진짜 경계선 바로 위에 있다"며 "믿어도 된다"고 말했다.
지정학적 우려가 대폭 해소됨에 따라, 서부텍스사스원유(WTI) 7월물 선물 가격은 6% 가까이 급락했고 미국 국채금리도 대거 하락했다.
종전 기대감에 뉴욕 증시의 주가지수도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45.47포인트(1.31%) 뛴 50,009.35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79.36포인트(1.08%) 상승한 7,432.97, 나스닥 종합지수는 399.65포인트(1.54%) 오른 26,270.36에 거래를 마쳤다.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완화함에 따라 일본 국채 금리도 안정됐다.
일본 국채 금리는 10년물 2.10bp, 30년물은 5.90bp 하락하는 등 일제히 내림세였다.
달러-엔 환율은 같은 시각 전장 대비 0.03% 상승한 158.882엔에 거래됐다.
[출처: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09)]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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