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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이달 28일부터 버거 판매가 평균 2.9% 인상

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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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이달 28일부터 단품 버거류 22종 등의 판매가격을 평균 2.9%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제품별 인상 가격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300원이다. 대표 메뉴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는 단품 기준 모두 100원 인상해 5천100원에 판매한다.

롯데GRS는 환율 영향과 글로벌 수급 불균형 등으로 물류 수수료와 기타 제반 비용이 증가해 제품 판매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최저임금과 배달수수료 인상 등의 인상 폭보다 낮은 인상률을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맹사업자 단체와 논의한 끝에 판매가 조정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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