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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금융권 첫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

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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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위원장에 윤심 사외이사

(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금융지주 중 처음으로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소비자보호위원회는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과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은 하나은행뿐 아니라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등 주요 관계사까지 참여하는 통합 관리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윤심 사외이사를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또 지난해 하반기 그룹 소비자보호 활동 내역과 금융감독원이 지난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 이행 현황을 논의했다.

하나금융연구소는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패러다임 전환의 원년'을 주제로 사외이사 교육도 진행했다.

향후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소비자보호 정책 수립, 그룹 CCO의 역할 정비, 자회사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점검 및 지원, 그룹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다룰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개최된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사전 예방 중심의 금융소비자 보호체계를 위한 선제적 제도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체계 고도화를 위해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하나금융]

gepark@yna.co.kr

박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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