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과 관련해 긴급 현안질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 화요일인 26일에 논란이 되고 있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 관련해 긴급 현안질의가 이어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GTX 현안질의는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개최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 원내대변인은 "아무리 선거운동 기간이지만 원내에선 계속 안전 문제를 파헤치면서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으실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이게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이고, 오늘도 삼성역을 지나며 불안했다는 시민 말씀이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제 국토교통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선 오세훈 시정이 낳은 안전불감증 및 선거 출마의 문제점에 대해서 여러 내용들이 지적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이 된다"고 부연했다.
지난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현안질의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서울시가 공단에 철근 누락에 관련된 사항을 별도 보고 등 통보하지 않은 것은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 지적한 바 있다.
이어 김 장관은 "모든 기둥 전수 조사와 보강방안에 대한 추가검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공인기관에 종합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의원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무제한토론을 하고 있다. 2025.9.27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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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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