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에 브릿지론 대출을 다시 요청했다.
회사는 홈플러스 관리인인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의 이행보증 및 추가 담보방안을 제안했다고 21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슈퍼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대금이 다음 달 말 유입되는 만큼 해당 매각대금을 담보로 메리츠에 향후 약 한 달 동안 필요한 운영자금을 대출해달라고 했다.
홈플러스는 "오늘(21일)은 홈플러스의 5월 급여일이지만, 4월 급여의 일부만을 지급했을 뿐 상품공급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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