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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스타그램' 올린 李대통령 "김혜경, 가장 든든한 버팀목…모든 '쀼' 응원"

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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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부부의 날'을 맞이해 김혜경 여사와 다정한 모습으로 연출한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쀼의 날'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쀼' 라는 표현은 '부부'를 한 글자로 줄인 표현이다.

이날 영상에서 이 대통령은 김 여사와 손을 맞잡으며 "저의 반쪽이자 저의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김혜경, 제 아내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혜경 여사도 "저의 남편 이재명입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과거와 현재가 오가는 영상이 이어진 뒤 김혜경 여사는 이 대통령의 두 뺨을 두드리며 "잘 생겼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이 "때리지 마라"라며 티격태격 하는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인스타에 "언제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평생의 동반자와 함께^^"라며 "추억이 새록새록. 아~ 옛날이여"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쀼'들을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 인스타그램 캡쳐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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