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21일 일본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매기가 몰려 61,000선을 회복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79.73포인트(3.14%) 오른 61.684.1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주 중심으로 강세였다.
소프트뱅크 그룹은 산하 펀드가 투자한 오픈AI의 기업공개(IPO) 소식에 19.85% 급등했다. 키옥시아와 어드반테스트도 상승했다.
미쓰비시UFJ모건스탠리증권의 오오니시 코헤이 수석투자전략연구원은 "AI·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일본 기업들의 2026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가 예상보다 강력했다"며 "중동 정세 악화 등의 변수가 없다면, 지난 13일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이달 중에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토픽스 지수는 62.16포인트(1.64%) 오른 3,853.81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엔은 전 거래일보다 0.12% 오른 159.020에 거래됐다.
[출처: 연합인포맥스(화면 번호 7209)]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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