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이희근 포스코 사장이 지역사회 무료급식소 운영 22주년을 맞아 직접 배식 봉사에 나서며 현장 중심의 상생 경영을 강조했다.
21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희근 사장은 포항 송도동 송림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나눔의 집' 특별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활동에는 화제의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가 합류해 특식을 선사했다.
이 사장은 "22년 동안 나눔의 온기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이웃들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포스코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지난 2004년부터 포항과 광양에서 5곳의 급식 시설을 운영하며 누적 416만 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
[출처: 포스코]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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