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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행안부, '철근 누락' GTX-A 삼성역 정부합동 안전점검

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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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내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를 살펴보고자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사장안전분야 1개조 및 시공건설분야 2개조로 구성된 총 40인 규모의 정부합동점검단이 이번 점검을 진행한다.

민간 전문가를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에는 국토부와 행안부 외에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전문기관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다.

점검단은 분야별로 현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시공·건설관리 등의 적정성, 시공오류 원인 등을 조사한다.

점검 대상은 시공 오류가 발생한 영동대로 3공구 지하 5층 외에 영동대로 전체 건설 중인 모든 시설이 포함된다.

공사장안전분야의 안전실태 점검은 조속히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공건설분야는 원인 분석을 면밀히 파악하고자 약 2개월간 진행된다.

국토부는 지난 18일 특별 현장점검단을 구성해 점검에 나선 바 있다. 지난 활동은 이번 점검단에도 포함돼 폭넓게 진행된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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