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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보험금지급능력 20년 연속 'AAA' 등급 유지

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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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교보생명은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의 보험금지급능력(IF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나이스신평으로부터 지난 2007년 이후 20년 연속 최고 신용등급을 받았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들은 교보생명이 업계 선두권의 우수한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교보생명은 2023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장성보험 중심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와 보수적인 자산운용 기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시현 중이다.

신용평가사들은 "우수한 수준의 자본 적정성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재무 건전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평가하며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다.

실제로 교보생명의 작년 말 기준 경과조치 후 지급여력(K-ICS)비율은 226.0%를 기록했다. 작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 역시 약 7천632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교보생명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피치로부터 각각 11년 연속 'A1', 14년 연속 'A+' 등급을 받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20년 연속 최고 신용등급 획득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인생 여정을 끝까지 함께 달리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로서 생명보험 본질에 충실한 고객 중심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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