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22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 가격이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18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24% 오른 7,483.75를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 선물은 0.42% 상승한 29,570.00을 가리켰다.
간밤 뉴욕 증시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낙관론 속 2거래일 연속 강세를 연출한 분위기를 이어받았다.
현지시간 21일 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하지 말라는 이란 최고지도자의 지시가 내려졌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핵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질 것이란 우려가 확산했지만, 이란 고위 당국자는 "새로운 지시는 내려진 바 없다. 합의를 반대하는 세력의 선전"이라며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이란과의 협상에 "어느 정도 진전이 있었다"면서 "몇 가지 좋은 신호도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은 곧 끝날 것"이라며 "그것이 끝나면 휘발유 가격은 이전보다 더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 ILNA 통신은 사우디아라비아 매체인 알 아라비야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의 중재로 최종 합의안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 미 상무부가 IBM과 글로벌파운드리스 등 9개 양자컴퓨팅 기업에 총 20억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면서 양자컴퓨터 관련 종목 주가가 폭등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상승하며 약세를 띠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80bp 올라간 4.5820%,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1.10bp 오른 5.1050%, 2년물 금리는 1.30bp 높아진 4.1000%에서 거래됐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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