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파키스탄군의 아심 무니르 총사령관이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이란 국영 통신사인 IRNA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키스탄 소식통은 IRNA에 "몇 분 전에 무니르의 이란행을 확인했으며, 그가 이란 고위 당국자들과 회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무니르 총사령관은 그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한 핵심 인물이다.
무니르 총사령관의 이란행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간 중동 매체를 중심으로 양국의 합의가 임박했을 때 무니르 총사령관이 이란을 방문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 보도로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 인도분은 배럴당 96달러에 거래되며 하락 반전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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