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이란의 고위 소식통은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 비축량 반출에 합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통은 24일(현지시간)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비축량을 해외로 반출하는 것에 대한 합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핵 문제는 최종 합의를 위한 협상에서 다뤄질 것이며, 현재 합의의 일부가 아니다"라며 이란의 핵 문제는 미국과 현재 논의 중인 양해각서(MOU) 초안에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반면 앞서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 간 양해각서(MOU) 초안에 이란이 핵무기 개발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포함됐으며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중단과 고농축 우라늄 폐기 협상에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사진 제공]
jepark2@yna.co.kr
박지은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