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홍콩 증시가 '석가탄신일'을 맞아 25일(이하 현지시간) 휴장한다.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은 석가탄신일 대체공휴일로, 증시가 쉬어가고 26일 다시 열린다.
상하이와 선전 등 중국 증시는 정상 개장하지만, 외국인이 홍콩을 통해 중국 본토에 투자하는 후구퉁·선구퉁은 거래가 중단된다.
또 이날 영국 증시도 '스프링뱅크 홀리데이'를 맞아 휴장하고, 미국은 '메모리얼 데이'로 증시가 문을 닫는다.
한편, 지난 22일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이사가 매파(통화긴축 선호)적 발언을 내놓으면서 금리 인상 베팅이 강해졌다. 월러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조만간 약해지지 않는다면, 특히 최근 일부 상승한 기대 인플레이션 측정치들이 불안정해지는 조짐을 보인다면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같은 날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취임했다. 그는 연준을 개혁하겠다면서 '더 낮은 인플레이션과 더 강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워시 의장에게 독립성을 주문하면서도 "경제 성장이 반드시 인플레이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는 정반대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24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협상이 매우 질서 정연하고 건설적인 방식(orderly and constructive manner)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적었다. 그는 "현재 시간은 우리 편이기 때문에 미국 측 협상 대표들에게 합의를 서두르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사진 제공
mjlee@yna.co.kr
이민재
mjlee@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