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25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하며 미국 주가지수 선물 가격이 뛰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5일 오전 10시 14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71% 오른 7,544.50에서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 선물은 1.23% 상승한 29,921.50을 나타냈다.
지난주 말(현지 시각 22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낙관론에 3거래일 연속 상승한 분위기를 이어받았다.
주말 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과의 협상이 매우 질서 정연하고 건설적인 방식(orderly and constructive manner)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비롯한 여러 현안에 대한 합의가 상당 부분 이뤄졌으며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일본 닛케이지수는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65,000선을 상향 돌파했다. 뉴욕증시에 연동해 반도체 관련 종목들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감 속 5%가량 급락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만기 5년 이하 구간에서 상승하고 만기 10년 이상 구간에서 하락하며 수익률곡선이 평탄화했다(일드커브 플래트닝).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60bp 내린 4.5580%,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3.00bp 떨어진 5.0640%를 가리켰고, 2년물 금리는 4.00bp 올라간 4.1270%에서 거래됐다.
달러는 주요국 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33% 하락한 98.971을 나타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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