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해결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기대감에 국제 유가가 급락했다.
26일 연합인포맥스 원자재선물 종합(화면번호6900)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 인도분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7시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20% 급락한 배럴당 90.40달러에 거래됐다.
이에 다우존스 지수선물은 이날 440포인트(0.9%) 뛰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100 지수선물도 각각 0.9%와 1.3%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국제 유가는 큰 폭으로 내렸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약 6% 내린 90달러 초반에 거래됐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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