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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검사부터 중환자실 치료까지…미래에셋생명, 신규 특약 출시

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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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미래에셋생명이 암 진단 이후 과정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 내 신규 특약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암복합치료비 특약은 기존 암주요치료비 특약의 보장 범위를 확대한 상품이다.

암 수술, 항암 약물, 항암 방사선 치료에 중환자실 치료까지 더해, 연간 암 복합 치료 횟수 2회 이상인 경우 연간 1회 최대 2천만원을 지급한다.

암통합케어 특약 5종은 암 치료와 경과 관련 검사비,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검사비와 비 유전성 유전자 검사비, 특정 항암 부작용 치료 약제비, 암 재활치료비 및 암 통증 완화치료비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특약은 일부 기존 상품에 부가할 수 있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암 치료는 수수료가 항암 치료에서 끝나지 않고 합병증과 부작용 관리, 재활까지 이어지는 긴 여정"이라며 "이번 특약은 암 진단 이후 전 과정을 실속 있는 보험료로 보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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