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의 최근 이란 남부 공습으로 불완전한 휴전 협정에 대해 의구심이 제기됐음에도, 이란과의 핵 협상 타결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26일(현지시간) 인도 공식 방문 중 자이푸르에서 기자들에게 "오늘 카타르에서 회담이 진행되었으므로 진전이 있을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초기 합의문의 구체적인 문구에 대해 많은 논의가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며칠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을 성사시키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을 하거나, 아니면 아예 협상을 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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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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