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반도체 투자전략 긴급 세미나
"모두 레버리지 이야기할 때 투자 대상 본질 살펴야"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국내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에 맞춰 긴급 반도체 투자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26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다음 날(27일) 오전 10시에 'ACE ETF'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를 이어가도 되는가'를 주제로 전반적인 반도체 업황을 다루는 웹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최초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향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신상품이 기초자산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구조인 만큼 반도체 시장 전망을 제대로 짚어봐야 한다는 의미다.
세미나에는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가 출연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사이클의 변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의 투자 포인트 ▲단기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점검해야 하는 위험 요인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염정인 한투운용 ETF디지털마케팅부장은 "모두가 레버리지를 이야기하는 시점일수록 투자자는 수익률뿐 아니라 투자 대상의 본질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염 부장은 "이번 세미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투자에 대한 균형 잡힌 판단을 돕고 반도체 투자 ETF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한투운용 역시 최저 보수(0.0901%)로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2종을 출시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제공]
ybnoh@yna.co.kr
노요빈
ybnoh@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