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전 구간에서 하락하며 강세를 보였다.
2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50bp 하락한 3.3050%를 기록했다.
2년은 5.25bp, 3년은 5.50bp 내렸다.
5년은 5.50bp 하락한 3.8775%를 기록했다. 10년은 전 거래일 대비 4.25bp 하락한 3.9500%로 마감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6개월 뒤로 예정된) 11월 금통위 때문에 6개월과 9개월 등 단기 쪽이 약하다"면서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를 3개월마다 정하는 '픽싱' 리스크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1년물 역시 다른 구간에 비해 내림폭이 적었던 것도 픽싱 이슈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11월 금통위까지 기준금리가 2차례가량 인상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1년 사이 최대 4번 인상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2년 이후 구간부터는 이날 현물과 선물이 모두 강세를 보인 것에 동조했다고 이 딜러는 말했다.
CRS(SOFR) 금리는 전 테너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1년 구간은 2.00bp 내린 2.8400%를 기록했다.
5년은 4.50bp 내린 3.3850%, 10년은 4.50bp 내린 3.24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구간별로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1년 역전 폭은 1.50bp 확대된 -46.5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00bp 축소된 -49.25bp를 나타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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