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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코스피 8,000 돌파 강조…"李 정부 덕에 주식 3배 늘어"

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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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인포맥스) 김성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6일 코스피가 8천선을 돌파한 것에 대해 "이재명 민주당 정부가 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충북 제천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서 "윤석열 정권 때 2,500, 2,700 거기서 왔다 갔다 했다"며 "주식이 3배 늘었다. 주식계좌 천만원 있던 분들 삼천만원 된 것이다"며 이같이 전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를 시작으로 경기 여주시와 이천시, 충북 제천시에서 선거 지원 유세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각 지역별 지원 유세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코스피가 급등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의 경제 부문 성과를 강조했다.

정 대표는 오전 여의도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년도 안 돼서 대한민국 주식을 2~3배로 올려놓았다"며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폭망했던 경제를 다시 세워서 경제도 살아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천시 지원 유세에서도 "이재명 대통령 뽑아 놓으니까 주식이 뛰기 시작해서 3배 정도 뛰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1세기 경제의 쌀이라는 반도체는 정부와 대기업의 손발이 잘 맞아야 돌아가는 것이다"며 "경기도지사와 대통령이 손발을 맞춰서 이천의 반도체 시장을 전 세계로 확장 시켜야 세금이 더 들어오고 이천시민의 삶이 나아진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이날 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돼야 정부의 예산 지원을 수월하게 받을 수 있다는 일관된 메시지를 전하며 지원 유세를 이어갔다.

그는 제천 지원 유세에서 "톱니바퀴가 돌아갈 때 이가 하나 빠지면 잘 안 돌아간다"며 "대통령부터 민주당 중앙당부터, 충북도지사 제천 시장까지 민주당을 뽑아주시면 정말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청래 대표는 서울 서소문 사고 소식으로 예정된 안동 유세 지원을 취소한 후 사고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언급하는 민주당 정청래 위원장

(제천=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충북 제천시 내토전통시장 인근에서 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하며 서울에서 발생한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를 언급하고 있다. 2026.5.26 nowwego@yna.co.kr

sjkim3@yna.co.kr

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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