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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손보사 8곳 현장조사…단체 상해보험 입찰담합 혐의

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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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손해보험업계의 단체 상해보험 입찰담합 혐의를 잡고 조사에 나섰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흥국화재 등 손해보험사 8곳의 본사에 조사관 등을 보냈다.

공정위는 손해보험사 8곳이 단체 상해보험 계약 입찰하는 과정에서 짬짜미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 상해보험은 회사·단체 등이 피보험자로 가입해 신체 상해에 관한 보험사고가 생길 경우 보험금을 받는 보험이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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