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05원대에서 거래됐다.
26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18분 현재 전장 대비 12.00원 내린 1,505.2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2.90원 낮은 1,504.3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기대감이 달러-원 환율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적극적으로 나온 점도 환율 하락재료로 작용했다.
정규장 마감 후 거래량이 줄어드는 시간대인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하락폭을 키워 1,501.2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그러나 뉴욕장에서는 이란 외무부가 미국이 휴전을 위반했다는 성명을 내면서 다시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달러-원 환율은 1,505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밤에는 5월 콘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가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9.107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보합 수준인 159.21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3달러 오른 1.16335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846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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