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합의에 가까워졌다는 관측에도 불구하고 신경전이 이어지면서 경계심도 나타났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하는 등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는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전통 산업주와 경기순환주는 이란 전쟁 여파로 조정을 겪었다.
2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8.02포인트(0.23%) 밀린 50,461.6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5.65포인트(0.61%) 오른 7,519.12, 나스닥 종합지수는 312.21포인트(1.19%) 뛴 26,656.18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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