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23%↓ S&P500 0.61%↑ 나스닥 1.19%↑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지난 22일 오후 2시 기준가보다 6.90bp 하락한 4.490%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인덱스는 99.143으로 전장보다 0.146포인트(0.147%) 하락
-WTI : 지난 22일보다 2.71달러(2.81%) 하락한 배럴당 93.89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 속에 기술주와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혼조세로 마감.
기술주 강세에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으나, 전통 우량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소폭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53% 급등하며 최고치를 갈아치웠고,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UBS의 목표주가 상향에 19% 넘게 폭등하며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 AMD도 7% 넘게 상승했고, 시게이트테크놀로지와 웨스턴디지털도 강세를 나타냈음.
반면 월마트와 코카콜라, P&G, 홈디포 등 경기방어 및 소비 관련 종목은 약세를 보였고, 페라리는 신형 전기차 혹평 여파로 5% 넘게 하락.
△미국 국채 가격 단기물 중심으로 상승.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이 커지며 미 국채금리는 유럽 거래 시간까지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뉴욕장 들어 국제유가가 반등하면서 장기물 금리 낙폭은 축소.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한때 5.0%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5%를 웃돌았고, 690억달러 규모의 2년물 입찰은 양호한 수요를 나타냈음.
△미국 달러화 가치 하락.
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이 위험선호 심리를 자극하면서 달러는 전반적으로 약세 압력을 받았음.
다만 중동 지역에서 무력 충돌이 다시 발생하고 국제유가가 반등하면서 달러 약세 폭은 제한.
△뉴욕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 장중 크게 반등.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을 앞두고 동결 자산 해제와 우라늄 문제 등을 놓고 막판 줄다리기를 이어가면서 시장 경계감이 확대.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인근 공습과 이란의 보복 경고 등 중동 긴장도 재차 부각되며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웃돌기도 했음.
*데일리포커스
-이스라엘軍, 레바논으로 지상군 북진…헤즈볼라 겨냥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6786]
-마이크론, 사상 첫 시총 1조달러 돌파…목표주가 3배로 상향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6788]
-트럼프 "악천후로 캠프데이비드行 연기…내각회의 백악관에서"(상보)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030 중국 4월 공업이익
▲1100 뉴질랜드 뉴질랜드중앙은행(RBNZ) 금리결정
▲1200 뉴질랜드 안나 브레만 RBNZ 총재 기자회견
▲1235 일본 국채 40년물 입찰
▲1700 미국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15 미국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주간 고용변화 보고서
▲2155 미국 5월 레드북
▲2300 미국 5월 리치먼드 연은 서비스업·제조업 지수
▲2330 미국 5월 댈러스 연은 서비스 매출
▲0200(28일) 미국 국채 5년물 입찰
▲0200 유로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기자회견
▲0455 미국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연설
▲0530 미국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 재고
▲실적 발표: HP, 세일스포스, 시놉시스
권용욱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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