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27일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상장 첫날 개장과 동시에 반도체주 급등에 따른 변동성 완화장치가 작동했다.
이날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개장 직후 정적 VI가 발동됐다. 이후 오전 9시 4분 동적 VI가 이어 발동됐다
VI는 개별 종목이나 상품의 가격이 급변할 경우 거래소가 발동하는 변동성완화장치다. 가격 급등락에 따른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일정 시간 거래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VI가 발동되면 해당 종목이나 상품은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된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11.06% 급등한 227만9천원으로 거래를 출발했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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