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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원전업체 오클로, 에너지부와 협상 소식에 주가 상승

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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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소형모듈원전(SMR) 회사 오클로(NYS:OKLO)가 미국 에너지부와 플루토늄 처리에 관한 협상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주가가 올랐다.

27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오클로 주가는 전일보다 4.28% 상승한 68.70달러에 26일(현지 시각) 뉴욕장을 마쳤다. 한때 11.25%까지 오름폭을 확대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오클로는 잉여 플루토늄을 차세대 원자로를 위한 연료로 변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방 프로그램과 관련해 미 에너지부와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후파이낸스는 이번 발표는 SMR 제작사인 오클로에 중요한 한 걸음이라며 미국 정부와 관계를 굳건히 하는 데다 차세대 원자력 에너지 시장에서 위상을 확대할 수 있다고 풀이했다.

특히 미 정부의 원자력 발전 확대 추진과 빅테크들의 데이터 센터 및 인공지능(AI) 사업 지원을 위한 투자 증가 속에서 이뤄졌다고 야후파이낸스는 덧붙였다.

오클로는 지난 2024년 상장했으며 올해 초 에너지부와 SMR의 설계, 시공, 운영에 관한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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