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노현우 기자 = 재정경제부는 내달 경쟁방식 국고채 발행 규모가 시장 기대보다도 적을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재경부는 전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국고채 전문 딜러(PD) 협의회에서 이러한 국고채 발행 잠정 계획을 설명했다.
이달 경쟁입찰 발행 규모는 19조원이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다음달 경쟁입찰 발행 규모가 16조~17조원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면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직접 금리에 대한 밀착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시장에 쏠림이 있거나 변동성이 심화할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마련돼 있다고도 언급했다.
[촬영 김주성]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2026.1.6
jhson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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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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