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삼성바이오로직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영업비밀 자료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본사 압수수색에 나섰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전날 수사관들을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 사업장에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사내 서버와 자료 보관 시설 등에서 시스템 접속과 회사 출입 기록 자료 등을 확보했다고 전해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은 박재성 노조 위원장이 홍보 관련 부서에서 처리한 세금계산서 등 내부 영업비밀 자료를 편집해 외부에 유포했다고 보고 박 위원장을 고소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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