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대만 증시가 반도체주 매수에 힘입어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27일 연합인포맥스(6511)에 따르면 이날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731.43포인트(1.68%) 오른 44,256.80으로 마감했다.
갭업 출발한 가권지수는 거래 내내 상승 구간에 머물며 한때 장중 최고점인 44,818.25를 터치했다.
가권지수는 지난 25일 이후 이틀 만에 종가 기준으로도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지난밤 뉴욕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큰 폭 오르면서 대만 증시에서도 매수 분위기가 확산했다.
시가총액 1위인 TSMC(TWS:2330)는 1.32% 뛴 2,300.00대만달러로 장을 마쳤다. 미디어텍(TWS:2454)과 델타전자(TWS:2308)는 각각 7%대 급등했다.
한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고향인 대만 내 공급망 파트너사에 연간 최대 1천500억 달러(약 224조7천억 원)를 투자하고 있으며 대만 내 엔비디아 직원 수를 4천 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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