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미국 금리 하락에 상승했다.
2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20원 상승한 -14.8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10원 상승한 -7.90원, 3개월물은 0.10원 상승한 -4.05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비교해 0.10원 상승한 -1.2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5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40원에 마감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부터 이어진 위험선호 심리가 이날 국내장까지 이어졌고,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한 영향도 작용했다.
전날 뉴욕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2년물과 3년물이 9.30bp 하락했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전반적으로 리스크온(위험선호) 분위기였고, 전날 미국 금리가 많이 떨어진 영향도 있었다"며 "수급도 자산스와프보다는 부채스와프가 더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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