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LH]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DL이앤씨[375500]·삼성물산[028260] 컨소시엄과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증산4구역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을 비롯해 불광천, 반홍산 등과 인접해 있다.
총 3천509호 공급이 예정된 이 사업장은 지난해 12월 주민협의체 의결을 거쳐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사업 협약 체결에 따라 LH는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부터 보상 착수 및 이주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다.
복합사업참여자인 DL이앤씨와 삼성물산은 연내 복합사업계획 변경 승인신청 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로써 LH가 서울 도심 내에서 추진 중인 도심복합사업 6곳이 모두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LH는 "도심복합사업의 이점을 극대화하고, 필요한 제도 보완을 진행해 도심 내 고품질 공공주택 공급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yyhan@yna.co.kr
한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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