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00원 선 아래에서 거래됐다.
27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46분 현재 전장 대비 4.70원 내린 1,499.6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3.10원 낮은 1,501.2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적극적으로 출회된 점이 달러-원 환율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외국인 주식 매도세가 주춤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외국인은 이날 국내 주식 4천5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조단위 순매도가 중단되면서 외국인이 방향을 전환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키웠다.
정규장 마감 후 거래량이 줄어드는 시간대인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하락폭을 키워 1,496.8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후 뉴욕장에서 하락폭을 일부 반납했으나 여전히 1,500원 선보다는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밤에는 5월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과 댈러스 연은 서비스업 지수가 발표된다.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연설도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9.125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2엔 내린 159.43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2달러 오른 1.1639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829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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