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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물가 상승 일시적일 것…증시, 낙관론의 강력한 신호"

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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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

[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물가 측면에서 보면, 나는 물가 상승이 일시적(transitory)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를 보면 이번 분기 성장률을 4.3%로 예측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 분쟁이 끝나면 유가는 분쟁 이전 수준보다 더 낮아질 것"이라며 "천연가스 가격은 이미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선트 장관은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면서 "주식시장은 미래에서 산다. 시장은 이 분쟁의 반대편을 보고 있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베선트 장관은 "그건 미래에 대한 낙관론의 강력한 신호"라며 "기업 이익은 많고, 임금도 잘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실업률은 4.3%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민간 부문 고용의 증가도 강하다"면서 "다시 말하지만, 회복력과 번영이 당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의 특징"이라고 진단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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