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미국의 카지노·리조트 업체인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NYS:MGM)주가가 JP모건의 호평에 힘입어 상승했다.
28일 CNBC에 따르면, JP모건은 MGM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기존 '중립(Neutral)'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한 단계 높여 잡았다. 목표주가도 41달러에서 46달러로 상향조정했다.
JP모건은 투자의견 상향의 핵심 근거로 미국 레저 여행객들의 강력한 회복탄력성을 꼽았다.
JP모건은 인플레이션 압박 속에서도 미국인들이 오프라인 여가와 엔터테인먼트에는 기꺼이 지갑을 열고 있다는 팩트에 주목했다.
이러한 견고한 소비 트렌드가 MGM의 본진인 '라스베이거스 스트립(Las Vegas Strip)'의 성장 전망을 한층 더 밝히고 있다고 JP모건은 진단했다.
이 같은 월가의 러브콜에 힘입어 뉴욕 증시에서 MGM의 주가는 3.5달러(9.10%) 오른 41.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MGM 주가는 장중 11%나 급등한 42.7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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