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준이 매우 높으며, 이를 낮추는 것이 노동시장보다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강조했다.
[출처: 연합뉴스 사진 제공]
그는 27일(현지 시간) 일본은행-IMES 컨퍼런스에서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너무 높다"며 노동 시장에 대해서는 "양호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미국의 최근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3.8%로 나타났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각각 0.4%와 2.8% 상승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노동 시장을 전혀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플레이션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수록,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불안정해질 위험이 커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우리는 더 공격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훨씬 나은 방법이다"라고 주장했다.
klkim@yna.co.kr
김경림
kl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