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28일 일본 증시는 미국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한 것과 연동해 약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34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438.45포인트(0.67%) 하락한 64,560.96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23.33포인트(0.60%) 내린 3,894.68을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는 TSMC와 마이크론을 제외한 대부분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했다.
이와 연동해 일본 증시에서도 AI와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타났다.
장 초반 소프트뱅크그룹의 주가는 1% 넘게 떨어졌고, 어드밴테스트와 도쿄일렉트론 등도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소프트뱅크그룹과 키옥시아 등 AI와 반도체주를 향한 매도세가 닛케이 지수의 추가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염려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불확실성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점도 증시에 부담을 줬다. 이날 미군이 미군 병력과 호르무즈 해협 해상 교통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한 이란 군사시설을 공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같은 시각 전장 대비 0.06% 상승한 159.560엔에 거래됐다.
[출처:연합인포맥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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