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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박근혜 전 대통령 가는 곳마다 환영…사죄할 정당은 민주당"

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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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대위 발언하는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5.27 eastsea@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거지원을 비판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를 향해 "부끄러워해야 할 정당은 민주당, 국민에게 사죄해야 할 정당이 민주당"이라고 반박했다.

장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전국을 돌며 국민들을 만나고 있다. 가는 곳마다 수많은 국민들이 모여 환영하고 박수를 보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거판이 뒤집어지니 민주당은 '아무말 대잔치'를 시작했다. 정청래는 '부끄러움도 모른다'고 억까(억지로 비판)다. 추미애는 '평생 사죄해도 모자라다'고 악을 쓴다"고 했다.

그러면서 "'뇌송송 구멍탁'이라며 국민 선동한 광우병 괴담, 가발까지 뒤집어쓰고 나와 춤추면서 '전자파에 튀겨진다'던 사드 괴담, 생선도 못 먹게 된다면서 우리 수산업 다 망쳐놓았던 후쿠시마 괴담. 그때마다 온 나라를 초토화시켜놓고, 지금까지 민주당이 단 한 번이라도 사과한 적이 있는가"라며 "정말로 부끄럽지도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민주당 후보들을 겨냥해선 "5·18 전야에 접대부 끼고 술파티 벌인 사람들 버젓이 공천하고, 술먹고 사람 패고 5·18 핑계대는 사람도 공천하고, 고리 대부업자들도 민주당 공천장을 받았다"며 "음주운전 후보가 '이재명도 음주운전 했다'고 고함치고, 전과 N범 민주당 후보들이 전국에 넘쳐난다. 이야말로 정말 고개도 못 들 부끄러운 일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또 "죄지었으면 감옥 가는 게 당연한 일인데, 12개 혐의 5개 재판받고 있는 이재명 한 사람 구하겠다고 사법부를 박살냈다"며 "4심제, 대법관 증원, 법왜곡죄에 급기야 '재판취소 특검'까지. 전 세계 독재자들도 각자 한두개 정도밖에 못했다"고 비꼬았다.

이어 "그런데 민주당은 모두 긁어모아서 단 1년 만에 다 밀어붙였다. 히틀러도 무릎을 탁 칠 수준"이라며 "그걸 앞장서서 주도한 게 추미애다. 이재명과 추미애의 사법 파괴로 우리 국민들은 두고두고 피해를 보게 될 것이고 '평생 사죄해야 할 일'은 바로 이런 것"이라고 강조했다.

d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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