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09)]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28일 중국 주요 지수는 기술주 중심으로 매기가 몰려 강세로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4.91포인트(0.12%) 오른 4,098.64로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 종가는 25.03포인트(0.88%) 상승한 2,859.88로 집계됐다.
오전 중 미군이 반다르 아바스 공항 인근에 위치한 이란의 군사 시설을 공습하고 이후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반격했다는 소식에 아시아 증시는 대부분 타격을 받았다.
중국 증시도 이 영향에 오전 중 하락했으나, 오후 장에서 주요 기술주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전자부품 생산 기업인 폭스콘산업인터넷(SHS:601138)은 장중 8%까지 상승했고, 대형 통신장비주인 ZTE(SHS:000063)는 한때 상한가에 진입했다.
광쿠테크(SZS:300620)와 상하이실리콘(SHS:688126)은 9% 이상 상승했다.
원자재 기업들도 상승세였다.
린창게르마늄(SZS:002428)은 10%, 북방희토(SZS:600111)는 5% 가까이 올랐다.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51위안(0.07%) 내려간 6.8240위안에 고시됐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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