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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휴전 협정 위반…공습 강력 규탄"

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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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이란 당국은 미군이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를 겨냥해 추가 공습을 감행한 것과 관련,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부는 28일(현지시간) 대변인 성명을 통해 "미국은 반복적으로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동시에 "미국 정부 관계자들의 위협과 관련해 오만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표명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현지 언론들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이 미국 유조선에 경고사격을 가해 회항시켰고, 미군이 이에 대한 대응으로 이날 새벽 반다르아바스 인근의 황무지에 공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미국 당국자는 미군이 이란 드론 4대를 격추하고, 이란이 5번째 드론을 출격시키려 한 이란 남부 항구 도시 반다르아바스의 지상관제소를 타격했다고 말했다.

자료 : 연합뉴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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