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8일 충남 논산 화지중앙시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28 eastsea@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최근 코스피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만 집중되고 있는 것을 두고 "불안한 K자형 증시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정부는 증시 안정과 투자자 보호보다 '불장에 기름 붓기'에만 정신이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금융위원장은 '규제를 개선해 국내 자본시장의 매력도를 높이겠다'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ETP(상장지수상품) 출시를 허용했다"며 "그래놓고 상장 직전에 '하루에 최대 60% 손실 가능'이라며 투자 위험 경고문을 내걸었다"고 했다.
또 "도박판 열어 놓고, '돈 잃는 건 네 책임'이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라며 "대통령이 도박판 쩐주(전주·錢主)가 되는 나라, 호랑이 등에 올라탄 이재명은 이제 어쩌려나"고 반문했다.
이어 "'어쩌라고요, 내가 하라고 했어요' 같은 소리 할까 겁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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