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투자지표 비국방 자본재 수주는 1.1% 감소
[미 상무부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올해 4월 미국 제조업체의 신규 수주가 시장 전망치를 대폭 상회했다. 항공기 수주 호조 영향이다.
28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4월 내구재 수주는 계절 조정 기준 3천460억달러로 전달 대비 255억달러(7.9%) 급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3.5%)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국방을 제외한 내구재 수주는 8.1% 증가했다. 민간 항공기 및 부품은 무려 165.9% 폭증했다. 이에 운송장비는 21.5% 급증했다.
반면, 운송 장비를 제외한 내구재 수주는 1.1% 늘어나는 데 그쳤다. 항공기 등 운송장비 수주를 제외하고는 증가가 제한적이었다는 의미다.
기업의 투자지표로 여겨지는 비국방 자본재 수주는 24.2% 늘어났다. 항공기를 제외하면 1.1% 감소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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