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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6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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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열 신한은행 과장

오는 6월 달러-원 환율은 양방향이 모두 열려있는 구간으로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 국내 통화정책의 매파적 시그널(하락 요인)과 미국과 이란의 협상 난항 상태라는 대외 지정학적 교착(상승 요인)이 정면 충돌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2026년 6월 전망치2026년 3분기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1,480~1,5301,5001,4801,470

◇이현환 IM뱅크 과장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지속에 따른 유가 상승 압력 확대,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도 지속에 따른 커스터디 물량 유입에 달러-원 환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매파적 금통위와 반기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 유입 가능성에 오는 6월 상단은 다소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6월 전망치2026년 3분기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1,480~1,5301,5001,4801,470
2026년 6월 전망치2026년 3분기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1,470~1,5201,4801,4601,450

◇정용호 KB증권 부부장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로 상승 압력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다만, 이러한 상방 압력이 완화할 경우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효과와 고점 인식에 따른 네고 물량 유입에 하락 시도할 것으로 관측한다.

2026년 6월 전망치2026년 3분기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1,480~1,5301,5001,4801,470
2026년 6월 전망치2026년 3분기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1,470~1,5201,4801,4601,450
2026년 6월 전망치2026년 3분기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1,450~1,5101,4501,4201,400

◇노도희 키움증권 대리

5월 들어 고유가로 인한 미국 내 인플레이션 압박,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프라이싱하며 미 국채 금리가 급등했다. 동시에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세와 맞물리며 달러-원 환율은 1,520원까지 접근했다. 그러나 5월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과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도세가 진정되는 모습에 다시 1,500원 아래로 레벨대를 낮췄다. 대외환경과 커스터디 수급이 맞물리며 달러-원은 5월 중 변동성을 크게 보였으나, 오는 6월 중동 전쟁이 다소 정리되어 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달러-원은 1,400원대로 회귀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또한 한국은행 역시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고성장을 배경으로 금리 인상 논조를 피할 수 없는 시점 역시 원화 가치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중동 전쟁이 어떠한 양상으로 흘러갈 것인지, 그로 인한 글로벌 인플레이션 파급력이 어느 수준일지가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본다.

2026년 6월 전망치2026년 3분기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1,480~1,5301,5001,4801,470
2026년 6월 전망치2026년 3분기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1,470~1,5201,4801,4601,450
2026년 6월 전망치2026년 3분기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1,450~1,5101,4501,4201,400
2026년 6월 전망치2026년 3분기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1,450~1,5001,4701,4501,440

◇김민수 IBK기업은행 차장

오는 6월 달러-원 환율은 미·이란 협상 진전 여부와 그에 따른 유가 변동성이 방향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양국 간 협상이 타결된다면 유가 하락,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상단은 제한되겠다. 그러나 중동 내 긴장감과 에너지발 물가 압력이 재차 커진다면 미 금리 상승 및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있지만, 국내 반도체 호황에 따른 네고 물량 유입과 1,500원대에서의 외환당국 경계감이 상단을 조금 더 제어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6년 6월 전망치2026년 3분기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1,480~1,5301,5001,4801,470
2026년 6월 전망치2026년 3분기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1,470~1,5201,4801,4601,450
2026년 6월 전망치2026년 3분기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1,450~1,5101,4501,4201,400
2026년 6월 전망치2026년 3분기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1,450~1,5001,4701,4501,440
2026년 6월 전망치2026년 3분기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1,470~1,5201,4501,4401,430

◇김용희 KDB산업은행 과장

당초 5월 종전 합의를 예상했으나, 미국과 이란이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다만 오는 6월에는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한 유의미한 추가 진척이 있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한다. 미·이란 종전 난항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은 완연한 리스크온(Risk-on) 모습을 보이는 반면, 외환과 채권시장은 아직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종전에 대한 진척으로 중동 불확실성이 제거될 경우, 달러-원 환율이 하락 폭을 일시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이와 달리 낮은 확률이지만 중동 분쟁이 지속되고 군사적 충돌이 재개될 경우, 환율은 직전 고점 레벨인 1,530원을 테스트할 수 있겠다. 다만 레벨 경계감 등으로 1,530원을 상향 돌파하기엔 무리가 있을 것이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국 지수 내 한국 주식시장의 편입 비중 확대(15.4%→21.7%) 역시 최근 환율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에 제동을 걸 요인으로 본다. 오는 6월 중 한국이 MSCI 워치리스트(Watchlist) 편입에 성공할 경우,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매크로와 더불어 글로벌 액티브 펀드의 국내 증시 추가 유입을 기대한다. 이는 환율의 추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6년 6월 전망치2026년 3분기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1,480~1,5301,5001,4801,470
2026년 6월 전망치2026년 3분기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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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1,5151,4301,4101,400

(서울=연합인포맥스)

(계속)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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