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델 테크놀로지스(NYS:DELL)는 호실적뿐 아니라 미 국방부와 초대형 소프트웨어 계약 체결에 주가가 급등했다.
29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델 주가는 전일보다 3.84% 상승한 317.05달러에 28일(현지 시각) 뉴욕장을 마쳤다. 이후 장 마감후 거래에서 오름폭을 37%까지 높였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델은 2027년 1월에 종료하는 회계연도 전체 매출이 1천67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이전 실적 가이던스(1천400억달러)와 월가의 예상치를 대폭 웃도는 결과다.
1분기 매출은 438억 달러로 전년보다 88% 늘어났다.
1분기 조정 주당 순익은 4.86달러로 시장 전망치 3달러 수준을 상회했다.
델은 또 미 국방부와 총 97억 달러에 달하는 5년짜리 소프트웨어 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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