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농협은행, 생산적 금융 지원 8.5조…年목표 67.6% 달성

26.05.29.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유수진 기자 = NH농협은행이 5개월 만에 올해 생산적 금융 연간 목표치의 67.6%를 달성했다.

농협은행은 28일 신관 대회의실에서 '제2차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생산적 금융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생산적 금융 실적은 지난 22일 기준 8조5천363억원으로, 올해 연간 목표(12조6천267억원)의 67.6%를 채운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첨단전략산업 3조421억원, 창업·벤처기업 2조1천962억원 등 미래 성장산업 중심의 금융지원이 이뤄졌다.

농협은행은 은행장 직속으로 조직한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일(28일) 인공지능(AI) 기업 애자일소다에 직접투자를 결정하는 등 트랙레코드를 쌓아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첨단전략산업과 지역특화산업, 기술금융, 국민성장펀드, 모험자본(Equity) 투자 등 주요 분야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도 공유했다.

하반기에는 ▲반도체·미래모빌리티·AI 등 첨단전략산업 지원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산업 지원 강화 ▲기술금융 프로세스 고도화 및 우수기업 발굴 ▲국민성장펀드와 데이터센터·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성장산업 투자 확대 전략 ▲모험자본 투자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이 모였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생산적 금융은 국가의 실물경제 성장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농협은행만의 전국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산업 및 혁신기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농협은행]

sjyoo@yna.co.kr

유수진

유수진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