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 160엔에 근접하면서 일본 정부에서 시장 개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는 구두개입이 나왔다.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29일 기자회견에서 "오랫동안 말해왔듯 (엔화) 변동성이나 투기적 움직임이 있을 경우 단호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기존 정부 입장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일본 재무성은 지난 4월 이후의 시장 개입 데이터를 이날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시장에서는 일본 정부가 4월 말 이후 여러 차례 외환시장 개입에 나섰다고 추측해왔다.
오전 9시 1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06% 오른 159.29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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