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국토교통부]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국토교통부가 지난 26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붕괴사고 관련해 안전의 가장 큰 장애 요인이었던 교량거더 16개를 철거했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는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서울시, 경찰청, 소방청,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를 구성하고, 총 8차례의 상황판단회의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국토부는 전날 저녁부터 이날 새벽까지 이어진 철거 작업에서 지하철 2호선 안전 운행 확보, 살수, 계측기 설치 등 현장 안전관리에 주의했다고 설명했다.
중수본은 내일 오전 5시까지 남은 S8 구간 거더 6개 철거와 잔해물 정리를 마무리하고, 경의선 전차선 및 궤도 복구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시험 운전을 거쳐 토요일 경의선 첫차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yyhan@yna.co.kr
한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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