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은행권의 예대금리차가 한 달 만에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2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4월 신규취급액 기준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의 평균 예대금리차는 1.388%포인트(P)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0.124%P 축소해, 한 달 만에 예대금리차가 다시 좁혀졌다.
지난달 5대 은행의 가계 1년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2.95%로 전월(2.918%) 대비 0.032%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 금리는 평균 4.26%로 전월(4.302%) 대비 0.042%P 하락했다.
은행별로는 신한은행의 예대금리차가 1.53%P로 가장 컸다.
NH농협은행은 예대금리차가 1.25%P로 5대 은행 중 가장 작은 수준을 보였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 중에서는 토스뱅크의 지난달 예대금리차 3.02%P로 가장 컸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각각 1.97%P, 1.76%P로 뒤를 이었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gepark@yna.co.kr
박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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