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IRS 금리는 1년물을 제외한 전 구간에서 하락하며 장기물 위주로 강세를 보였다.
2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0bp 오른 3.4350%를 기록했다.
2년은 1.25bp, 3년은 3.50bp 내렸다.
5년은 8.00bp 하락한 3.9000%를 기록했다. 10년은 전일 대비 10.25bp 하락한 3.9475%를 나타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오후 들어 2년과 3년 구간을 중심으로 비드(매도)가 올라오며 장기물도 일부 후행적으로 낙폭을 좁혔다"며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외사 보고서나 WGBI 자금이 예상보다 많지 않아 보인다는 점 등이 영향을 줬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CRS(SOFR) 금리는 단기물은 소폭 상승했고 중장기물은 하락했다.
1년 구간은 0.50bp 오른 2.9050%를 기록했다.
5년은 6.50bp 내린 3.3700%, 10년은 6.50bp 내린 3.22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단기 구간에서 확대됐으나 중장기 구간에서는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0.50bp 확대된 -53.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50bp 축소된 -53.00bp를 나타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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