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치…에너지 오름폭 축소
[독일 연방 통계청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독일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FSO)에 따르면 독일의 5월 CPI 잠정치는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2.6% 상승했다.
시장 전망치(+2.9%)를 하회했다. 전달(+2.9%)과 비교해서도 0.3%포인트 떨어졌다.
전달 기준으로 5월 CPI는 0.2% 하락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올랐다. 에너지 가격은 6.6% 높아졌다. 이는 4월(+10.1%) 대비 축소된 수준이다.
그러나 서비스 물가는 3.1% 오르며 전달 대비 0.3%포인트 올랐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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