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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5월 CPI 2.6% 상승…시장 전망치 하회(상보)

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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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치…에너지 오름폭 축소

독일 소비자물가지수(CPI) 추이

[독일 연방 통계청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독일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FSO)에 따르면 독일의 5월 CPI 잠정치는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2.6% 상승했다.

시장 전망치(+2.9%)를 하회했다. 전달(+2.9%)과 비교해서도 0.3%포인트 떨어졌다.

전달 기준으로 5월 CPI는 0.2% 하락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올랐다. 에너지 가격은 6.6% 높아졌다. 이는 4월(+10.1%) 대비 축소된 수준이다.

그러나 서비스 물가는 3.1% 오르며 전달 대비 0.3%포인트 올랐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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